작년 7월,
너무나 귀한 친구들을 만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꽤 시간이 지났다.
선교사님이 이번에 들어오셔서,
슬라이드식으로
짧은 영상을 만들어달라길래,
정말, 간단하게 만들었다.
아이들을 다시 보니 새롭고
알수없는 감동이 밀려온다.
너무나 귀한 친구들을 만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꽤 시간이 지났다.
선교사님이 이번에 들어오셔서,
슬라이드식으로
짧은 영상을 만들어달라길래,
정말, 간단하게 만들었다.
아이들을 다시 보니 새롭고
알수없는 감동이 밀려온다.
그때 내가 바라던 한가지,
내가 찍는 한장한장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느껴지게 해주세요.
많은 기도와 연습으로 열심인
다른 청년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고,
그들의 사랑과 열정을 담아낼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 되었는지는 잘모르겠다.
나가 담은 그때의 사랑과
그때의 은혜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조금이나마 느껴지길 바라며 이영상을 올린다.
내가 찍는 한장한장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느껴지게 해주세요.
많은 기도와 연습으로 열심인
다른 청년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고,
그들의 사랑과 열정을 담아낼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 되었는지는 잘모르겠다.
나가 담은 그때의 사랑과
그때의 은혜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조금이나마 느껴지길 바라며 이영상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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