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09년은 정신없이, 봄도 없었고, 여름도 없었고, 잠깐 숨돌리며 주위를 보니 벌써 가을이 노랗게 지나가고 있다. 뒷동산에 카메라 들쳐없고 놀러가봤다.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보니... 형편없군 ㅎ 더보기 이전 1 ··· 238 239 240 241 2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