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정신없이,
봄도 없었고, 여름도 없었고,
잠깐 숨돌리며 주위를 보니
벌써 가을이 노랗게 지나가고 있다.
뒷동산에 카메라 들쳐없고 놀러가봤다.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보니...
형편없군 ㅎ
'keep an eye 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408 : 부평 담쟁이넝쿨 (0) | 2011.04.08 |
---|---|
#2010.06.07 : 진심 막샷 (0) | 2010.06.07 |
#20100623 : k20d +35/2 (0) | 2010.06.04 |
#20080701 : k20d와 sigma17-70 첫만남 (0) | 2010.06.03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2) | 2009.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