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에 접어들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지신 예수님
그러나 그사랑을 잊고,
내 생각과,
내 편함만을 생각하며,
주님을 제일뒤로 두고 생각하고 있다.
하루에도 열두번도 넘게
짜증과 혈기를 부리고,
감사함을 잊어 가고 있다.
아
나의 주님
어리석은 자녀를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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