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 볼일이 있어 가는 김에,
몇일전부터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는 엄마와 함께
'담쟁이 넝쿨'에 다녀왔다.
가본 곳은 아니지만,
'부평스파게티집' 이라 검색하니
많이 나오길래 여기로 결정!
근데..
심한 방향치인나는
별로 어렵지도 않은 이곳을
무지막지하게 해메다 겨우 찾아갔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한데로,
가격이 굉장히 찬한편.
스파게티를 즐겨 먹는 편이 아니라 잘 모르겟지만,
맛도 괜찮은듯.
스파게티를 시키면, 셀러드와 아이스크림도 준다
(약간의 돈 추가)
메뉴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내가 시킨 크림 스파게티와
엄마가 시킨 칠리치킨스파게티....?
저렴한 가격에 학생들이 가기에 적당한것 같다.
가게도 예쁘고 가격도 싸고
다음에 친구들과 한번 가봐야겠다~!
k20d+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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