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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안녕2014, 안녕2015





다사다난했던 2014년도가 끝나갑니다.

2014년은 눈물이 많았던것 같고

시간도 빨리 갔으며, 정신없이 지나간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웃는날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15년은 

새로운 도전과 변화와 기쁨이 가득한 한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안녕2014,

안녕2015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