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8 : 사랑하는 친구들의 생일♥

'하나님의 큰사랑이
넘치는 이날에~
우리 친구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여러분
생일을 축하해요
오늘은 주님께서
당신에게 주신날`
하나님의 큰사랑이 넘치는 이날에~
우리 친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4,5,6월 친구들의 생일 파티가 있었어요!
신기하게도
초반이나, 후반에는 생일친구가
엄청많은데,
4,5,6월 생일친구들은 몇명없네요!?

4,5,6월이면 생일파티를 5월에 해야할텐데,
5월달 행사가 너무 많아
4월에 하니

우리 준일이
'나 오늘 생일이에요?
사탕목걸이 내꺼에요?'

아이 귀여워..
선생님이
우리 친구들 진짜 생일때
멋진선물로 한번더 축하해 줄께!

너무 사랑하고
축복해요!